▲ 원강수 시장이 최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 원강수 시장이 최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최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3년 유니세프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폭력 근절을 위해 시작한 글로벌 학대 인식개선 프로젝트로, SNS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 시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이 근절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길 희망한다”며 “시 역시 아동·청소년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춘형 원주교육지원청장, 박은식 원주경찰서장을 지목했다. 권혜민 khm29@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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