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원도 세종사무소 파견을 지원한 육정미 후평3동장(본지 9월28일자 10면 등)이 과장급으로 직급 승진됐다. 신순남 감사담당관 청렴감사팀장은 과장급 직위 승진했다. 춘천시는 2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육정미 동장의 직급 승진에 따라 육 동장은 강원도 세종사무소로 파견됐다. 앞서 춘천시는 현재 팀장급(6급)이었던 강원도 세종사무소 파견 직원의 직급을 과장급(5급)으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오세현 ▶5급이하 인사 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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