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해양경찰의 날 기념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달말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 29명이 참가한 가운에 청내에서 활동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입상한 4점의 작품을 청내 1층 로비에 게시하는 소규모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1등을 차지한 심슬기 경장의 ‘물불 안 가리는 동해 해양경찰’ 작품 모습.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달말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 29명이 참가한 가운에 청내에서 활동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입상한 4점의 작품을 청내 1층 로비에 게시하는 소규모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1등을 차지한 심슬기 경장의 ‘물불 안 가리는 동해 해양경찰’ 작품 모습.

동해해경이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해경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활동사진을 선정해 콘테스트를 열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 29명이 참가한 가운에 청내에서 콘테스트를 진행해 1등~3등까지 입상한 4점의 작품을 청내 1층 로비에 게시하는 소규모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활동 등 멋진 사진을 발굴해 동해 해경의 다양한 업무 활약상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국민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 1512함에 근무 중인 송일호 경위의 ‘울릉 응급환자 이송 중 맞이하는 일몰’
▲ 1512함에 근무 중인 송일호 경위의 ‘울릉 응급환자 이송 중 맞이하는 일몰’

최우수 작품인 1등은 기획운영과 심슬기 경장이 찍은 ‘물불 안가리는 동해 해양경찰’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지난 3월 동해시 일원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산불진화 지원시 찍은 사진이다.

2등은 1512함에 근무 중인 홍현직 경장의 ‘울릉도 해상경비 중 소복하게 눈 덮인 울릉도’라는 작품으로 지난 겨울에 찍은 사진이다.

이어 3등은 1512함 김길우 순경의 ‘태풍 오기 전 독도 경비중인 1512함의 폭풍전야’와 송일호 경위의 ‘울릉 응급환자 이송 중 맞이하는 일몰’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참가한 콘테스트 참가 사진들은 인스타그램 ‘동해해경 삼봉TV’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달말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 29명이 참가한 가운에 청내에서 활동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입상한 4점의 작품을 청내 1층 로비에 게시하는 소규모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2등을 차지한 홍현직 경장의 ‘울릉도 경비중 1512함에서 바라본 소복하게 눈덮인 울릉도’ 작품 모습.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달말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 29명이 참가한 가운에 청내에서 활동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입상한 4점의 작품을 청내 1층 로비에 게시하는 소규모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2등을 차지한 홍현직 경장의 ‘울릉도 경비중 1512함에서 바라본 소복하게 눈덮인 울릉도’ 작품 모습.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달말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 29명이 참가한 가운에 청내에서 활동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입상한 4점의 작품을 청내 1층 로비에 게시하는 소규모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공동 3등을 차지한 김길우 순경의 ‘난마돌 태풍 오기 전 독도 경비 중인 1512함의 폭풍전야’ 작품 모습.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달말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 29명이 참가한 가운에 청내에서 활동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입상한 4점의 작품을 청내 1층 로비에 게시하는 소규모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공동 3등을 차지한 김길우 순경의 ‘난마돌 태풍 오기 전 독도 경비 중인 1512함의 폭풍전야’ 작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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