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자매 김민지-김민선(원주 치악고·강원) 조가 지난 1일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여자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조유나-홍유빈(수원 영덕고·경기) 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 쌍둥이 자매 김민지-김민선(원주 치악고·강원) 조가 지난 1일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여자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조유나-홍유빈(수원 영덕고·경기) 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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