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대화제약 제공장 B동 준공식이 4일 횡성읍 소재 공장부지에서 노병태 대화제약 회장, 정광열 도경제부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장, 윤성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횡성 대화제약 제공장 B동 준공식이 4일 횡성읍 소재 공장부지에서 노병태 대화제약 회장, 정광열 도경제부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장, 윤성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횡성 대화제약(회장 노병태)이 횡성공장 생산라인 증설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신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대화제약 ‘제2공장 B동 준공식’이 4일 횡성읍 소재 공장부지에서 정광열 도경제부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장, 윤성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2공장 B동은 국·지방비 61억원 포함 총 400억원을 들여 연면적 9842㎡에 지상3층 규모를 갖췄으며 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경피 약물전달시스템) 제품 전문 생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증설됐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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