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택(61)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장은 “그간 쌓은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모자 보건 향상,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신임 지회장은 1980년 공직 생활을 시작,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총괄기획과장을 비롯해 강원도의회 의사관, 강원도보건복지여성국장, 강릉시 부시장,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일 강원지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강주영
장시택(61)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장은 “그간 쌓은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모자 보건 향상,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신임 지회장은 1980년 공직 생활을 시작,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총괄기획과장을 비롯해 강원도의회 의사관, 강원도보건복지여성국장, 강릉시 부시장,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일 강원지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