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환경개선 컨설팅 진행

춘천시가 춘천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일환으로 원도심을 대표할 핵점포 11개를 선정했다.

명동 독일안경원, 브라운 5번가 유하·Flower 소중한날, 새명동 독일제빵, 요선동 새미골 추어탕, 육림고개 카페 처방전, 제일종합시장 경안청과, 중앙시장 낭만국시·길성식당·지하도상가 돈카돈까·저스트 피자다. 이들 핵점포는 경영혁신과 환경 개선 컨설팅을 받고 이달 초부터 새롭게 손님을 맞이한다.

특히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뽑기 이벤트’를 실시,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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