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
내일 주택홍보관 오픈 · 사전 예약제
지상 25층 9개동 총 728세대 대단지

▲ 11월 25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인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 조감도.
▲ 11월 25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인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 조감도.

KTX원주역 바로 앞인 원주시 무실동에 7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 아파트가 들어선다.

‘원주역 무실 더 포레 프레스티지’로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동이다. 전용 면적별로는 △59㎡ A형 130세대 △59㎡ B형 162세대 △84㎡ A형 332세대 △84㎡ B형 104세대 등 총 728세대(예정)다. 원주 최고의 입지에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쾌적한 주거공간을 보장한다.

첨단 거주 시스템 또한 돋보인다.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홈 네트워크 시스템, 주방 TV폰 등 다양한 편의사항을 하나로 연동시켰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특화된 커뮤니티로 거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탁월한 입지도 눈에 띈다. 무실동은 원주시청, 춘천지방법원, 국민연금 등의 공공기관과 연세대학교, 한라대학교, 강릉대학교 등 대규모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다. 또 시외버스터미널, AK백화점, 롯데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가 있는데다 각종 상업지구와 택지개발지구가 들어서고 있는 등 인프라 면에서 원주 최고를 자랑한다.

무실동은 삼육중학교(사립)를 중심으로 학구열 높은 학교와 각종 학원들이 몰려있는 등 학군 평가에 있어서도 압권이다.

단지와 인접한 남원주 역세권 개발지역에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만큼 가격 상승 여력이 커 호재를 기대할만 하다. 교통여건이 지속 개선되고 있는 점도 큰 호재다. 400m 내에 원주역이 위치해 도심역세권에 해당하며 남원주IC까지 약 2㎞ 거리여서 어느 지역으로든 이동이 용이하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이미 개통이 됐고 ITX, 고속화전철 등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강남 40분, 인천공항 50분, 판교 30분, 용산 40분 등 서울 및 수도권이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민간임대아파트로 취득세, 양도세는 물론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이 부과되지 않는다.(취득시점 전까지) 또한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거주지도 상관없다.

발기인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모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의무 임대기간은 10년으로 의무 임대 후 사업승인 시 책정된 최초 분양가로 분양 전환이 가능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으며, 언제든지 소유 권리(지분100%)를 양도할 수 있는 점도 투자 시 유리한 부분이다.

‘원주역 무실 더포레 프레스티지’는 원주시청 앞 로아노크 사거리 인근에 있는 주택 홍보관에서 발기인(회원, 입주예정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선착순 층 선택 후 사업승인이 나면 동, 호수 지정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계약자 200명 선착순으로 1000만원 상당의 6대 가전이 100%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 계약자 400명은 벤츠E클래스 등의 추첨행사에 응모할 기회가 주어진다.

주택홍보관은 오는 11월 25일 오픈 예정이며 행사 당일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등 경품행사가 이뤄진다. 주택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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