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주민의 고충 해소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민원상담이 24일 오전 평창읍 대회의실 열렸다. 이날 현장 민원상담에는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등 7개 협업 기관이 함께 참여해 법률, 노동관계, 지적 분쟁, 서민금융피해, 사회복지,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고충을 상담했다.신현태
▲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주민의 고충 해소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민원상담이 24일 오전 평창읍 대회의실 열렸다. 이날 현장 민원상담에는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등 7개 협업 기관이 함께 참여해 법률, 노동관계, 지적 분쟁, 서민금융피해, 사회복지,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고충을 상담했다.신현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주민의 고충 해소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민원상담이 24일 오전 평창읍 대회의실 열렸다.

이날 현장 민원상담에는 고용노동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 등 7개 협업 기관이 함께 참여해 법률, 노동관계, 지적 분쟁, 서민금융피해, 사회복지,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고충을 상담했다.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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