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해당 임차헬기는 속초시가 산불진화용으로 운용하는 임차헬기로 2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추락 현장에는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 등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소방 헬기 2대와 구조대, 진압대, 긴급 기동대 등 인력을 투입해 화재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 현재 화재는 진압된 상황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 추가 폭발 우려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 훈

▲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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