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양양지역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가운데 2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현장감식 전 출입통제 라인을 설치중이다. 최 훈
 

▲ 지난 27일 양양지역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가운데 2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현장감식 전 출입통제 라인을 설치중이다.
▲ 지난 27일 양양지역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가운데 2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현장감식 전 출입통제 라인을 설치중이다.
▲ 지난 27일 양양지역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가운데 2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현장감식 전 출입통제 라인을 설치중이다.
▲ 지난 27일 양양지역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가운데 2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현장감식 전 출입통제 라인을 설치중이다.
▲ 지난 27일 양양지역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가운데 2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현장감식 전 출입통제 라인을 설치중이다.
▲ 지난 27일 양양지역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진 가운데 2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현장감식 전 출입통제 라인을 설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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