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대부분지역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8일 춘천 명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강원기상청은 29일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9도, 원주 영하 7도, 강릉 영하 5도 등 12월 초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정호
▲ 도내 대부분지역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8일 춘천 명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강원기상청은 29일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9도, 원주 영하 7도, 강릉 영하 5도 등 12월 초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정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