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계숙 작 ‘나의 짝’
▲ 박계숙 작 ‘나의 짝’

원주시역사박물관(관장 차순덕)과 한국미술협회 원주지부는 내달 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서 ‘박물관 속 미술 산책’ 전시를 갖는다.

박계숙·양현숙·한미영 작가 등 원주미협 회원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대미술작품 15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와의 만남은 30일 오후 2시, 3일 오전 10시 에 열려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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