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족센터가 오는 3일 센터에서 2022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 요리대회 본선 ‘미식대첩’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네팔, 중국, 태국, 베트남 결혼이민자가 요리 실습을 통해 세계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세계 요리실습을 통해 배운 요리 16가지 중 2가지를 선보이는 반별 예선을 통해 4명이 본선 출전자로 선정됐다. 유튜브 라이브로도 송출된다. 권혜민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