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가 최근 고성군청에서 근무환경 개선과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 등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2022년 민간단체 인구교육’을 마쳤다.
▲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가 최근 고성군청에서 근무환경 개선과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 등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2022년 민간단체 인구교육’을 마쳤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회장 장시택)가 최근 고성군청에서 근무환경 개선과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 등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2022년 민간단체 인구교육’을 마쳤다. 올해 교육은 가정내 양성평등 구현과 일과 생활의 균형, 성평등한 사회문화 확립 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부터 도내 초·중·고교와 시·군청, 노인복지관 등에서 16회에 걸쳐 1100여명이 수강했다. 홍금석 본부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도민 삶 향상과 인식개선, 인구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주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