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가 25일 인제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빙어호내 얼음축구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는 7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 제23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가 25일 인제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빙어호내 얼음축구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는 7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 제23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가 25일 인제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빙어호내 얼음축구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는 7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 제23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가 25일 인제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빙어호내 얼음축구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는 7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 제23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가 25일 인제빙어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면 빙어호내 얼음축구장에서 개막됐다. 올해는 78개팀 1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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