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陵】강릉시는 여름철 우기 재난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재난재해 신고 전용 직통 전화 회선인 1588∼3650을 개설, 13일부터 주민들이 신고를 하면 건설과 방재부서 및 강릉시 재난 재해 상황실에서 접수, 조기 조치를 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전화는 휴대전화로는 통화가 불가능하다.

崔東烈dychoi@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