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 중계석] 삼척
김원중 의원은 “동해고속도로 삼척 연장의 일부구간이 지역 중심지로의 진입이 불가피하다”며 “지역발전 저해요인이 최소화되도록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주문.
김인배 의원은 “국도38호선 도계~태백구간의 2차선 시공은 병목현상발생으로 국도의 기능성을 상실할 수 있다”며 “4차선 확장 등 특단의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지적.
전세영 의원은 “도계상습침수지역 이주계획이 예산확보가 어려워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며 “다각적인 예산확보 노력으로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해달라”고 당부.
삼척/김형곤
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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