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군내 영세서민주택의 전기시설 개 보수작업을 지원해 전기로 인한 사고를 예방,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1200여만원을 들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군내 서민주택 221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평창/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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