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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

작년보다 10%… 버스카드 도입 일상화 효과

박경란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교통카드제 시행이 대중교통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시내버스 교통카드제 시행한 이후 10월말 현재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한 승객수는 883만90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났다.

교통카드 이용자수도 10월말 현재 574만8868명으로 평균 65%가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교통카드제가 시행되면서 카드이용시 승차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고, 30분 이내 환승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상화된 카드사용의 편리함 등이 호응을 얻어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카드제의 완전 정착과 더불어 버스승강장 정비,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에도 힘써 대중교통 서비스가 더욱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박경란 lany97@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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