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활동하는 명예협력관이 새롭게 추대됐다.

도는 미 시애틀의 박영민(64·원주), 보스턴 안병학(55·영월), 애틀랜타 이일성(68·북강원 이천), LA 이윤수(57·춘천)·이병만(55·춘천), 캐나다 밴쿠버 변상호(50·정선)씨 등을 북미지역 명예협력관으로 추대했다.

또 시카고의 마정음(63·춘천), 필라델피아 이광수(74·춘천), 애틀랜타 이승남(67·북강원 평강), 캐나다 몬트리올 김광오(69·춘천), 토론토 송광호(63·북강원 회양) 씨 등은 재추대했다.

토론토/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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