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동 뉴욕한인회장 자문위원장(52·춘천·사진)이 최근 뉴욕 총영사관에서 열린 초대위원 발족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뉴욕한인회는 그간 한인회 사업과 한인사회 발전에 대한 공로 표창으로 장 위원장 등 수명의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뉴욕 총영사관에는 100여명의 한인 인사들이 내년 1월13일 개최 예정인 제51주년 뉴욕한인의 밤을 위한 초대위원 발족식에 참석했다. 뉴욕/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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