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 멕시코대사관은 안명종 멕시코 현 도민회장(55·

강릉·사진)을 새 명예협력관으로 최근 추대했다.

안 씨는 제3대 멕시코 도민회장으로 무역업(한국주류 수입)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발족한 멕시코 강원도민회는 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부분 수도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며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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