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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을 가다] 17. 용평리조트 버치힐 CC자작나무 언덕서 이국적 라운딩
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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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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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평리조트에 위치한 버치힐골프클럽 전경.
우수 질감 잔디 사용… 주변 관광체험 풍성

주중 여유팀 있을 경우 비회원 예약도 가능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 용평리조트에 위치한 버치힐골프클럽은 정통 프라이빗 회원제 골프장이다.

용평리조트에는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인 버치힐골프클럽과 용평골프클럽이 있으며, 9홀 규모 퍼블릭골프장 등 모두 45홀 규모다.

로날드 프레임이 설계한 버치힐골프클럽은 2003년 시범라운딩, 2004년그랜드 오픈을 했으며 자연 지형과 천연 수림대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필드내 벙커와 지형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프로선수들뿐만 아니라 아마추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스타일로 꾸며졌다.

국내 골프장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벤트그라스 잔디로 코스를 조성, 매끄러운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이국적인 정취도 느낄 수 있다.

또 대부분의 코스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연중 플레이 기간이 다른 골프클럽에 비해 긴 편이다.

자작나무와 적송, 단풍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진 버치코스는 ‘물과의 만남’을 주제로 설계됐으며 골퍼들의 도전의식과 섬세함을 함께 갖도록 했다.

버치(Birch-자작나무)와 힐(Hill-언덕)을 합성해 만든 버치힐골프클럽은 이름 그대로 코스 주변에 하얀색의 자작나무가 무척이나 많이 자생하고 있다.

용평리조트의 상징목이기도 한 자작나무는 버치힐골프클럽을 비롯해 용평리조트의 가로수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은 회원의 날로 운영되고 있으며, 격주 화요일 휴장을 한다.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성수기가 있으며 주중에 여유 팀이 있을 경우 비회원의 예약도 가능하다.

부대시설로 1500실 규모의 콘도, 호텔이 운영되고 있으며, 1박 2일 혹은 2박 3일 라운딩을 할 경우 숙박, 용평골프클럽 1라운딩, 버치힐골프클럽 1라운딩 등의 계획을 잡아 방문한다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 패키지 상품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대관령 양떼목장, 삼양 대관령목장, 오대산 관광지구, 정선권 관광지, 강릉 경포해수욕장 등 무척 많은 즐길 거리가 산재해 있다.

김충근 버치힐골프클럽 상무는 “버치힐은 인공적인 부분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끝> 김형곤 bio@kado.net


   



버치코스와 힐코스로 나눠지는 버치힐 18홀 코스는 홀마다 벙커와 해저드를 난이도 높게 설치했으며 곳곳에 OB지역도 도사리고 있어 티샷의 경우 장타보다는 정교한 샷이 요구된다.


[코스 공략 이렇게] 티·세컨샷 거리보다 정확도 요구

■ 힐코스 3번홀<파5, 화이트티기준 441m>

전체적으로 오르막 지형에다가 페어웨이도 좁게 디자인된 홀로 티샷 및 세컨드샷 모두 거리보다 정확도가 요구되는 홀이다.

페어웨이 왼쪽의 소나무 숲이 걸림돌로 작용해 투온이 결코 쉽지 않고, 그린의 경사도 또한 심한 편이어서 파세이브만 해도 만족해야 할 듯한 홀이다.


   
▲ 힐코스 5번홀

벙커 주의… 페어웨이 오른쪽 공략

■ 힐코스 5번홀<파4, 화이트티기준 316m>

아름다운 자작나무가 감싸고 있는 전형적인 왼쪽 도그렉 홀로 그린 주변의 깊은 벙커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

티샷은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오른쪽을 공략해야 하고, 어프로치는 그린 왼쪽 깊은 벙커와 그린 뒤편의 OB지역을 감안해 정교한 샷을 구사해야 파세이브가 가능하다. 페어웨이가 전체적으로 업다운이 심하다.



티샷 최소 230m 날려야 세컨드샷 가능

■ 버치코스 2번홀<파4, 화이트티기준 369m>

버치힐을 대표하는 코스인 이 홀은 페어웨이 오른쪽이 호수를 끼고 있고, 왼쪽은 빽빽한 수풀이 조성돼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홀이지만 스코어만큼은 결코 만만치 않다.

티샷이 정확하지 못 할 경우 해저드 또는 왼쪽의 깊은 러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티샷을 최소 230m 이상 날려야 140m의 세컨드샷이 가능하다.


   
▲ 버치코스 6번홀

그린 2단 급경사 핀 위치에 클럽 신중 선택

■ 버치코스 6번홀<파4, 화이트티기준 368m>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발왕산의 수려한 7개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홀로 왼쪽으로 휘어져 티샷을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보내야 세컨드샷이 비교적 유리하다.

그러나 그린이 급경사 2단으로 조성돼 있어 당일 핀 위치에 따라 클럽 선택을 신중히해야 하는 홀이다.

김형곤 bi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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