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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일반열린 병영시대
[속시원한 병무상담] 현역 입영 전 부상시 병사용 진단서 발급입영 연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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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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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입영을 앞두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 발목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진단 결과 2개월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사람은 입영부대에서 신체검사를 다시 받게 됩니다. 입영부대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 결과 현역 복무에 부적합한 질병이 있거나, 2주 이상의 치유기간이 필요한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군병원의 정밀신체검사를 받은 후 귀가조치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영신체검사 결과는 입영부대 군의관의 검진소견과 여러 확인을 거쳐 판정하는 것이므로 치료 중인 질병이 있다고 하여 귀가여부를 미리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료중인 질병이 있어 귀가 가능성이 있다면, 입영 5일전까지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질병사유로 입영 연기를 받은 후 질병치료가 종료된 다음 재 입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병이나 심신장애로 인하여 현역병 복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입영일 전까지 병무청지정병원 등에서 병사용진단서 및 질병에 관련된 서류 등을 구비하여 미리 재 신체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입영 전에 과도한 음주를 할 경우에는 높은 간 기능 수치로 귀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입영 전에는 과도한 음주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강원지방병무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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