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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 입장권 ‘불티’가격저렴… 6만 8100장 판매
이외수 SNS 홍보대사 위촉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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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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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평창 동계스페셜 올림픽 소셜미디어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된 이외수 작가가 나경원 위원장, 블로거 기자단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만원으로 감동의 순간을 만끽하세요.”

오는 29일부터 평창과 강릉 일원에서 열리는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입장권 판매가 당초 목표를 넘어설 전망이다.

8일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 8일 현재까지 입금이 완료된 입장권은 4만8100여장이며 예약도 2만매를 넘어섰다. 이는 조직위의 목표인 8만매의 약 85%에 해당하는 수치다.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관공서와 공기업 외에도 많은 민간기업이 관심을 가져 준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입장권 가격이 1만원으로 저렴한데다 티켓 한 장으로 7일간의 전 경기를 관람할 뿐만 아니라 주변 리조트·관광지 할인, 무료 공연관람 등 여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점도 인기 비결로 꼽았다.

이원옥 입장관리팀장은 “많은 민간 기업과 단체에서 꾸준히 예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입장권 판매를 마치는 25일까지 당초 목표를 넘어 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7일 화천군 상서면 감성마을에서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작가를 소셜미디어(SNS)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작가는 “강원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강원도에서 열리는 지적장애인들의 축제인 스페셜올림픽을 위해 마음을 다해 홍보에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힌뒤 자신의 작품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외수 작가가 기증한 작품은 대회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경매를 통해 대회 홍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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