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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읍하리 ‘지역 랜드마크’ 급부상

문화체육공원 내달 준공… 인재육성관 등 조성

시외버스터미널 이전·복지타운 건설 본격화

정태욱 2013년 05월 27일 월요일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일대가 대규모 체육 및 교육시설 완공과 함께 복합 서비스 시설 건립까지 추진되며 새로운 지역 대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횡성군에 따르면 읍하리 일대에 조성중인 횡성 문화체육공원이 당초 오는 9월에서 내달로 준공이 앞당겨 조기에 문을 연다.

문화체육공원은 부지 11만4305㎡, 건축면적 1만4414㎡ 규모로 체육관 1동, 문화예술관 1동, 청소년수련관 1동, 도서관 1동, 축구장 2개, 테니스장, 농구장, 인재육성관 등을 갖춰 횡성의 교육과 여가 선용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대규모 하나로 마트와 한우프라자, 각종 전시 판매장을 갖춘 횡성축협 종합타운도 지난해 말 읍하리에 준공, 현재 성업을 이어가며 새로운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읍하리 일대에 추진중인 횡성시외버스터미널 이전과 종합복지타운 건설 사업도 최근 본격화 되며 횡성의 읍하리 중심시대 도약을 견인하고 있다.

군은 이달 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달 중 관련 지장물 철거를 완료한 뒤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종합복지타운은 총 98억여원이 투입, 부지 3535㎡에 건축연면적 527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군보건소, 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시설 등 의료와 복지가 복합된 종합 시설로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시외버스터미널도 종합복지타운과 맞붙은 연접지에 재조성해 의료와 복지, 교통이 연동되는 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읍하리가 주거와 교육, 여가, 상권이 밀집하며 벌써부터 인근 지가와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등 새로운 지역 중심지로 탈바꿈되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정태욱 tae9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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