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성인권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해 자유발언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활동가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여성 인재를 위한 지도자 양성 과정인 ‘이화 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에 참가하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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