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일자리 창출 앞장”

 

6·4지선 삼척시 도의원 제2선거구에 출마하는 조성운(50)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교통분과 부위원장은 “희망 삼척을 건설하고 강원도의 발전에 기여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현정부 출범을 위해 발로 뛴 경험과 검증된 능력으로 도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도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일꾼이 되겠다”면서 “지역을 해양레저산업, 농축산업 등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완성형 복합도시로 만들고 우량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 신상명세 △나이 = 50세 △정당=새누리당 △학력=삼척 서부초, 삼척중, 삼척고, 강원대 졸업 △경력=현대중공업 해양산업본부 근무, JCI삼척청년회의소 회장, JCI강원지구청년회의소 회장, 현 삼척서부초 운영위원장, 현 삼척시민 발전산업 안전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18대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시민사회통합 특별본부 조직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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