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유치·지역개발 앞장”

 

춘천 도의원 선거 제1선거구(강남동, 남산면, 남면, 신동면, 동면, 동내면, 동산면)에 출마하는 김태진(55)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약속한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무한 책임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의원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춘천에 영상산업을 유치해 체류하는 문화, 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청년취업의 확대와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 신상명세 △나이=55세 △정당 =새누리당 △학력 = 봉의초·춘천중·춘천고·강원대 토목공학과 졸업(공학석사) △경력 = 전 강원도 사격연맹회장, 전 강원환경보전운동본부장, 전 강원대 총동문회 부회장, 전 친박연대 도당 사무처장, 전 새누리당 도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현 F4TS 회장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