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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 대학’ 프로그램 운영

10월까지 43명 수강
이수자 공연 참여 기회

박창현 2014년 07월 08일 화요일

정선아리랑 전문 교육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정선군은 이달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 창조예술대학’(이하 아리랑대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아리랑대학은 지난 달 공개모집한 수강생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까지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정선아리랑보존회 전수조교 및 이수자들이 오는 9월까지 주 2회씩 정선아리랑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10월부터 장터 등 현장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교육장소는 임계시장상인회 2층 회의실에서 여량면·북평면·임계면 수강생이, 정선삼탄아트마인에서 정선읍·고한읍·사북읍·신동읍 수강생이 각각 아리랑교육을 받게 된다.

군은 출석률 60%이상 수강생에 대해서는 교육이수증 및 지역장터 이벤트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종만 정선군 관광기획담당은 “정선아리랑의 대중화와 지역주민 중심의 장터공연문화 정착을 위해 아리랑 전문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상인을 직접 예술단원으로 참여하는 전통시장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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