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룡(54)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실천적 건강복지 계획을 마련해 지역 공감대 확산과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 본부장은 대전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홍보실장, 감사실장, 법무지원실장, 서울 강서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태백 전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류재규 ryu0317@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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