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法古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움을 창조한다. 강원도민일보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오늘보다 나은 창조적인 강원도의 미래를 위해 언론의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도민의 아름답고 신명나는 삶을 위해 친절하고 소통하는 강소신문으로 거듭나길 독자들에게 약속한다. 영월 구래초교 꿈나무들이 마을 수호신 노송(老松) 앞에서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그랬듯이 해맑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처럼. 영월/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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