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의회(의장 이용기)의 초청으로 방한 중인 필리핀 카비테주 인당시와 멘데즈시 시장단은 1일 대관령에서 스키를 타는 등의 체험활동에 나섰으며, 앞선 지난달 31일에는 강릉 오죽헌과 녹색도시체험센터, 참소리 박물관, 커피 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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