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내 고랭지 지역을 중심으로 농가의 피해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고랭지 채소 주산지인 강릉·태백·평창 등 대관령 일대 가뭄피해현장에 이동편집국을 파견,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강원도민일보는 강원도의 주요 이슈에 대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지면에 반영하는 이동편집국을 지속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동편집국= 송정록 부국장(이동편집국장)·백오인 정치팀 차장·김여진 정치팀 기자·이종재 사회부 기자·김우열 태백주재 기자·서영 사진 영상팀장·안병용 사진 영상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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