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식을 정확하고 균형있게 전달하는 강원도민일보가 ‘신문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4월 1일부터 펼쳐지는 캠페인은 지방 분권시대를 맞아 강원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중앙부처와 출향인사,사회복지시설,다문화 가정,군 장병 등에게 신탁 독지가의 이름으로 정성껏 배달됩니다. 강원도의 이익을 키우는 향토신문 강원도민일보가 펼치는 신문보내기 캠페인에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1구좌 : 15만원(강원도민일보 1년 구독료)

■신청기간 : 4월 1일 ∼ 7월 31일

■신탁방법 : 본사 독자국,지역본사,본부·지사에서 신탁서 접수

■계좌번호 : 농 협 : 203-01-423793(예금주 : 강원도민일보)

신한은행 : 515-01-036769(예금주 : 강원도민일보)

■배포기간 : 2016년 8월1일 ~ 2017년 7월31일(12개월)

■문 의 처 : 강원도민일보 독자국 ☎(033)260-9500

각 지역본사,본부·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