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러시아 하바롭스크를 연결하는 정기성 전세기가 17일 오후 양양국제공항에 처음으로 도착했다. 러시아 야쿠티아항공의 95인승 항공기는 앞으로 1년동안 양양~하바롭스크는 매주 화요일, 양양∼블라디보스토크는 매주 토요일 주 1회씩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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