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용(사진 왼쪽) 재무위원과 힐러리 후보

미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유일한 한인 측근인 삼척출신 박윤용(65·사진 왼쪽) 힐러리 클린턴 재무위원이 최근 뉴욕 브루클린 해군광장에서 열린 힐러리 후보 대선 확정행사에서 힐러리 후보와 인사를 나눴다. 힐러리는 박 위원을 통해 뉴욕 한인커뮤니티 후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 위원은 뉴욕에서 16년째 한인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으며,뉴욕 한인중부 퀸즈지역 한인회장,뉴욕한인회 25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뉴욕/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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