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경찰서는 12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최근 발생한 ‘침입절도형 보이스피싱’과 관련,경찰에 신속히 신고해 피해를 예방한 효자우체국 직원 최정임(44·오른쪽)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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