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정명화·정경화)와 러시아 마린스키 극동 페스티벌(예술감독 게르기예프)은 지난 10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상호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