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연구소 문화재 돌봄사업단 직원들이 7일 평창읍 하리 석실고분에서 철재 울타리 도색 등 환경정비작업을 하고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분은 지난해까지 관리되지 않은채 방치됐으나 올해부터 주변 수목과 잡초제거 등 환경 정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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