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춘천 축제극장 몸짓 공연

▲ 어쿠스틱 밴드 아이보리코스트

아이보리코스트의 단독콘서트 ‘생활의 발견’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린다.

아이보리코스트는 김한림,이단비,전찬성으로 구성된 혼성 3인조 어쿠스틱 밴드로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선보여왔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느낀 소소한 깨달음을 풀어낸 신곡 ‘어디있는 눈썹아’,‘산 너머 산’,‘사랑한다 말할 때까지’ 등을 발표한다.

입장료 만원.7세 이상 입장 가능.

최유란 cyr@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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