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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치인 될 줄 몰랐다”

대통령 중학교 담임 서성숙씨

송광호 특파원 2016년 11월 09일 수요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학교 시절 담임 교사를 맡았던 서성숙(82·사진)씨는 “지금 대통령이 처한 상황이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다”며 “뭔가 사람을 너무 믿고 있다 속은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보스턴에 체류중인 서 씨는 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학창시절 정치와는 너무 거리가 먼 학생으로 느꼈다.정치인이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며 “오히려 동생(근영)의 성격이 확실하고 똑똑해 정치성향에 가까웠다”고 회상했다.

그는 또 최근 시국과 관련,“하야는 답이 아니다.서로 도와 난국을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씨는 박 대통령의 중고교 시절 3년여간 등교를 함께했던 사제지간이다. 보스턴/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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