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함께 사랑나눔 실천해보세요”
“동료와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조희철(사진) 삼척 도계장로교회 장로는 지역의 나눔 전도사다.지난달 22일 월드비전의 찬양사역보고회를 통해 해외아동 결연 캠페인을 알게 된 후 개인적으로 아동과 결연해 후원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 사람들에게도 캠페인을 소개했다.이에 현재 교회 사람들과 함께 여선교회 한나회·마리아회·에스더회,제1남선교회,제2남선교회,도계장로교회의 이름으로 총 6명의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다.이 뿐 아니라 자신의 딸을 포함해 주변 동료,지인,기관·단체 등에 적극 해외아동 결연 캠페인의 좋은 의미를 알리며 나눔을 전파하고 있다.
조 장로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다면,동료와 함께 기관 혹은 단체의 이름으로 나눔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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