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구름관중속 대미 장식
올 겨울 시즌 두번째 테스트이벤트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상황리에 끝났다.이번 대회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3만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몰렸고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동계올림픽의 성공가능성을 확인시켜준 테스트이벤트,열전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 안병용·이서영 기자
올 겨울 시즌 두번째 테스트이벤트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상황리에 끝났다.이번 대회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3만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몰렸고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동계올림픽의 성공가능성을 확인시켜준 테스트이벤트,열전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 안병용·이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