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보유 면적 2340만㎡
강원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가 1년 사이 176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국내 외국인(외국국적의 개인·외국법인·단체 등)이 보유한 토지면적은 2억3223만㎡로 집계됐다.이는 전체 국토면적의 0.2%,공시지가를 기준으로는 32조 2608억원에 달한다.
강원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2340만㎡로 전국 시도 가운데 경기(3841만㎡),전남(3804㎡),경북(3484㎡) 다음으로 넓었다. 김기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