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가 밝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는 계속될 전망이다.촛불집회 주최 측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지난해말 이미 이달 7일과 14일 집회·행진 신고를 낸 상태다.광화문광장과 청와대·총리공관·헌법재판소 앞 등 집회 장소와 행진 경로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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