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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제
인제 ‘농기계 사업’ 전문가 턱없이 부족사업장 보유 기계 435대
자격증 보유자 4명 불과
임대 실적은 매년 증가세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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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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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업기계 지원사업의 임대실적은 증가세인 반면 관련 전문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2016년 농기계 임대사업,순회수리 교육,현장기술교육 등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농기계 임대실적이 2615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임대실적은 2014년 2154건,2015년 2347건으로 매년 소폭 상승하고 있다.또 농가 578곳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과 기동수리교육을 하는 등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과 인력난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군은 올해 3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신규 기계 15종 36대를 추가 구입하고 임대 농업기계 153대에 대한 보험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장의 보유장비는 인제본소 94기종에 286대,기린지소 58기종 148대이다.

반면 농업기계를 다룰 수 있는 전문기술습득자 부족은 문제점으로 나타났다.임대사업장의 농업기계 보유대수가 435대에 달함에도 직원 9명 중 정규직 2명,기간제 2명 등 4명만 농업기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농업기계전문경력관 1명도 퇴임을 앞두고 있어 전문인력 보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동명 sunshin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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