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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리 전철 역사·부론IC 개설 조속 추진을”

원창묵 시장 순방 주민간담회
문막·부론면 현안 해결 주문

정태욱 2017년 01월 12일 목요일
   
▲ 원주시장 연초순방 주민간담회가 11일 오전 문막읍사무소에서 원창묵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역주민이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원주시 문막읍과 부론면 주민들이 반계리 전철 역사 설치와 부론IC 개설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현안 사업들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원주시 문막읍 주민들은 11일 오전 문막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원주시장 연초순방 주민간담회’에서 “문막을 경유하는 여주~원주 전철 건설시 전철 역사를 공단이 위치한 반계리에 설치해 문막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과 문막 앞뜰 개발 사업의 진척이 더디다”며 “문막 구도심 공동화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문막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이들 사업의 추진을 보다 앞당겨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이밖에 주민들은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문막 분관 설치,고속버스 하차장 이전,문막전통시장 활성화 등 총 25건의 지역현안 해결을 원주시에 건의했다.

부론면 주민들도 이날 오후 부론면사무소에서 열리는 간담회를 통해 12건의 지역현안 해결을 요구했다.특히 이날 주민들은 “부론IC 개설이 병행되지 않은 채 부론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교통만 혼잡해지고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부론IC의 조속한 개설을 요청했다.여기에 오수처리장 확대 설치,지방도 49호선 인도 설치,주한미군 위령비 건립,어린이보호구역 도로 확장,흥호생태공원 활용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원창묵 시장은 “모두 지역발전을 위한 사안인 만큼 관련법 검토와 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가능한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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