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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동 옛 경자대대 부지 ‘신시가지’ 개발

3월 착공 내년초 준공 계획

판매·문화·업무 시설 등 확대

김정호 2017년 01월 12일 목요일
춘천 도심 속 ‘알짜배기 땅’인 석사동 옛 경자대대 부지를 개발하는 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3월 착수된다.

춘천시는 장기 현안 조기 해결 방침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을 3월 착공해 내년초 준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석사지구는 석사사거리와 강원대 사이 옛 경자대대 부지 3만㎡로 2012년 부대 이전 뒤 공터가 됐고,2014년에는 이 사이로 애막골과 석사사거리를 연결하는 도로가 개설됐다.

춘천시는 당초 석사지구를 단독주택지역으로 개발하려 했으나 원룸촌이 포화 상태에 이른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상가 등의 판매업무시설로 변경했다.이를 위해 춘천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는 유지하면서 판매,업무,문화,근린생활시설 등이 가능하도록 허용 시설을 확대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현재 검토 중인 건폐율은 60% 이하,용적률은 250% 이하이며 건축물 높이는 10층 이하이다.춘천시는 이 같은 변경안을 3월 시와 도의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한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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